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장성호, KIA와 2억5000만 원 재계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1-15 03:00
2010년 1월 15일 03시 00분
입력
2010-01-15 03:00
2010년 1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장성호가 14일 KIA와 연봉 2억5000만 원에 재계약했다. 장성호의 지난해 연봉은 5억5000만 원이었다. 장성호를 마지막으로 FA를 선언한 선수들은 모두 계약을 마쳤다. 두산 김현수는 1억2600만 원에서 100% 인상된 2억5200만 원에 재계약해 5년차 타자 최고 연봉을 기록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물’이라던 제품, 알고보니 ‘뒷광고’
[특파원 칼럼/조은아]강경 보수 불씨 지핀 독일의 ‘러스트 벨트’
[정용관 칼럼]무정부 상태를 원하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