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수-황연주, 배구 올스타 최다득표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1월 27일 03시 00분


대한항공 세터 한선수와 흥국생명 라이트 황연주가 2년 연속 프로배구 올스타전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5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 투표에서 한선수가 남녀 통틀어 최다인 1만903표를 얻었다고 밝혔다. 황연주는 1만218표. 올스타전은 다음 달 7일 오후 1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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