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백 어머니 “다치지 않은 게 다행”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2월 15일 09시 52분


15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한국 쇼트트랙 선수단의 공식훈련이 있었다. 훈련을 지켜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성시백의 어머니 홍경희씨가 성시백에게 격려의 포옹을 하고 있다.  뉴시스
15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한국 쇼트트랙 선수단의 공식훈련이 있었다. 훈련을 지켜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성시백의 어머니 홍경희씨가 성시백에게 격려의 포옹을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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