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뒷심부족 최경주 시즌 첫 톱10 실패
Array
업데이트
2010-02-16 08:26
2010년 2월 16일 08시 26분
입력
2010-02-16 07:00
2010년 2월 16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R 공동 10위서 최종 21위로 추락
최경주. 스포츠동아DB
최경주(40)가 미 PGA 투어 시즌 첫 톱10 진입에 실패했다.
최경주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6816야드)에서 열린 AT&T 페블비치 내셔널프로암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없이 보기만 3개를 기록하면서 3오버파 75타에 그쳐 최종합계 8언더파 278타로 공동 21위를 기록했다.
최경주는 3라운드를 공동 10위로 마치면서 시즌 첫 톱10 진입에 희망이 보였지만 4라운드 3번홀(파4)과 12번홀(파3)에서 티 샷을 실수하면서 보기를 기록한 것이 결국 발목을 잡았다.
최경주는 드라이버 샷 정확도(74.5%%, 공동 16위)나 그린적중률(73.6%%, 공동 16위) 등이 살아나면서 분전했지만 티샷 실수를 만회할 기회를 잡지 못하고 20위권으로 내려앉았다.
우승은 디펜딩 챔피언 더스틴 존슨이 차지했다. 존슨은 18번홀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데이비드 듀발과 J.B 홈스(이상 미국, 15언더파 271타)를 1타차로 제치고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단독]美 ‘레이더 여단’, 올 하반기 韓 순환배치
“실제 화재경보음 울렸는데 시험용 오인… 반얀트리 6명 대피 늦어 숨졌을 가능성”
이재명 “민주당 집권땐 코스피 3000”… 20일 현대차 방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