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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올림픽]스피드스케이팅 500m 1차 레이스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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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6 10:15
2010년 2월 16일 10시 15분
입력
2010-02-16 09:48
2010년 2월 16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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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이 16일 오전(한국시간)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가 열리는 밴쿠버 올림픽 오벌 경기장에서 같은 조인 일본의 나가시마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사상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고 있는 이규혁(31.서울시청)과 이강석(24.의정부시청)의 1차 레이스가 정빙관계로 지연되고 있다.
16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리치몬드 올림픽 오발 경기장에서 진행 중인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1차 레이스는 총 40명의 선수중 20명의 선수가 경기를 끝낸 가운데 빙판의 표면을 고르는 정빙에 들어갔다.
그러나 예정되어 있는 30분간의 정빙시간에도 얼음이 고르게 되지 않았다는 일부 선수단의 항의를 받아들여 밴쿠버 올림픽 조직위원회측은 정빙 시간을 30분 더 늘리기로 했다.
설상가상 정빙기계도 고장나면서 지연 시간은 더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정빙 후 경기를 치르게 되어 있는 한국 대표팀 이강석, 이규혁, 모태범, 문준의 경기 시간도 늦춰지게 됐다.
500m 경기는 1차, 2차 레이스 기록을 합산해 메달 색깔을 가린다.
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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