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퇴장’ 1등만 기억하진 않겠습니다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2월 18일 11시 19분


■ 이규혁의 마지막 올림픽
이 악물고 혼신의 질주… 1000m 달린후 드러누워
노메달로 끝난 4전5기… 그래도 그는 영원한 맏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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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많은 댓글

  • 2010-02-19 00:35:16

    후배들에게 금메달을 안겨주었으니 자신이 딴거나 다름없다.영광의 뒤엔 항상 이름도 성도 없는 숨은 공로자들이있다.메달을 따지못한 한을 후배 양성으로 만회하거라.그대는 이미 메달보다 더 값진 것을 얻었다.

  • 2010-02-18 16:08:30

    Web page장식을 금메달을 딴 Skating 으로 바꾸시면 ? 파이팅( FIGHTING ) 파이팅 하는데 외국사람들한테 챙피해 죽겠어요. 왜 싸우자고 하는건지 너무 챙피해요. 제발 언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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