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KT,주전들 슛잔치…4명이 10점대 삼성 꺾고 5연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2-19 03:00
2010년 2월 19일 03시 00분
입력
2010-02-19 03:00
2010년 2월 1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KT가 5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모비스를 바짝 쫓았다. KT는 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방문경기에서 송영진(18득점, 6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이승준(20득점, 6리바운드)이 버틴 삼성을 88-82로 꺾었다. KT는 34승 13패를 기록해 선두 모비스(34승 12패)와의 승차를 0.5경기로 줄였다. KT는 송영진을 비롯해 제스퍼 존슨(17득점) 조성민(15득점) 김영환(14득점)이 10점 이상을 넣었다.
KT는 74-74 동점이던 4쿼터 중반 송영진과 조성민의 연속 3점슛으로 80-74로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 송영진은 2점 차로 추격당한 종료 27초 전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골밑슛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LG는 문태영(18득점, 11리바운드)과 조상현(14득점)이 공격을 이끈 데 힘입어 전자랜드를 78-73으로 눌렀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방산비리 군무원에 징계부과금 117억 부과…사상 최고액
檢, 명태균 사용하던 PC 복원…카톡 대화 분석중
“1068개 글 중 12개만 수위높은 비방” vs “똑부러지는 韓 어디갔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