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밴쿠버올림픽] 쇼트트랙 트리오, 나란히 준결승 진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2-27 13:42
2010년 2월 27일 13시 42분
입력
2010-02-27 11:16
2010년 2월 27일 11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 남자 쇼트트랙 트리오가 나란히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성시백(용인시청), 이호석(고양시청), 곽윤기(연세대)는 2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콜리세움에서 열린 2010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준준결승에서 모두 각조 1,2위 안에 들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남자 500m 준결승은 11시4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가장 먼저 1조에 출전한 성시백은 홈 이점을 안은 찰스 해믈린(캐나다)에 이어 40초821을 기록, 2위로 준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3조에 나선 이호석도 폭발적인 스피드로 41초268을 기록해 1위로 가볍게 4강에 안착했고, 3조에 출전한 곽윤기 역시 2위(41.761)로 준결승에 올랐다.
한편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준결승에 출전한 박승희(광문고)와 조해리(고양시청)는 각각 조 1위와 2위를 기록하며 예상대로 준결승에 안착했다.
여자 1000m 준결승은 남자 500m 준결승이 펼쳐진 이후 곧바로 열린다.
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소극적 저항’으로 유혈사태 막은 현장 지휘관과 장병들
한강 “문학은 생명을 파괴하는 모든 행위에 반대하는 일”
이軍, 러 해군기지 인근 시리아 항구 공습… ‘더 개입 말라’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