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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대타 이범호 “2점포 봤지”
Array
업데이트
2010-03-08 08:32
2010년 3월 8일 08시 32분
입력
2010-03-08 07:00
2010년 3월 8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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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전 맹타…이승엽은 침묵
소프트뱅크 이범호가 일본 진출 후 첫 홈런을 날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7일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요미우리와의 시범경기 3회 대타로 나와 1-7로 뒤진 7회 2사 2루서 중월2점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전 두 타석에선 연속 삼진을 당했지만 주눅 들지 않고 적극적 스윙을 했고 결국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큼지막한 타구를 만들어냈다. 4타수 1안타 2타점. 타율도 0.292로 끌어올렸다.
이범호는 전날에도 대타로 출장해 2-1로 앞선 8회말 무사 2루서 좌전적시타를 터뜨렸다. 마쓰다 노부히로와 주전 3루수 경쟁을 벌이고 있는 처지라 이틀간 보여준 맹타는 꽤나 인상적이다.
한편 요미우리 이승엽은 6일 소프트뱅크전 8회 대타로 나서 중월 2루타를 때려냈지만 7일에는 6회 대타로 출장해 1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침묵했다.
지바롯데 김태균도 6일 히로시마전에서 4타수 1안타로 주춤하더니 7일에도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5회 교체됐다.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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