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무완수’ 진흥고 장민규

  • 동아닷컴
  • 입력 2010년 3월 12일 17시 15분


아마추어와 프로를 통틀어 올해 가장 먼저 열리는 제6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대회가 12일 목동야구장에서 18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동향 라이벌 광주 동성고와 진흥고의 경기.

6회초 2사 1루서 그라운드 홈런을 친 진흥고 장민규가 홈에 들어와 코치와 함께 포옹하고 있다.

목동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