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간다는 것은 고해라고 하잖아요. 참고 견디고 기다려야 합니다.” 간혹 기침을 해가며 인도 기행에서 얻은 깨달음을 설파하던 법정 스님(사진). 2009년 2월 9일, 마지막 동안거 해제 당시 법정 스님의 생전 모습을 담은 미공개 영상을 단독으로 공개한다.(etv.donga.com)
간은 재생 능력이 아주 뛰어난 장기다. 간의 70%를 절제해도 3개월 후면 자기 모습을 되찾는다. 그런데 이렇게 재생 능력이 뛰어난 간도 술과 비만이 함께 공격해 오면 손을 쓸 수 없는 모양이다. 건강다이어트 전도사 박용우 박사의 따끈따끈한 건강 소식….(www.journalo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