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싸움’에서도 지지 않아

  • Array
  • 입력 2010년 3월 19일 22시 47분


코멘트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2회전(32강) 원주고-장충고의 경기. 6회초 원주고의 이재영이 타석에 서서 날아오는 공을 피하고 있다.

사진|오세훈 대학생 인턴기자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