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팀은 달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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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3월 22일 00시 10분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2회전(32강) 북일고-대전고의 경기. 6회말 북일고의 포수 엄태용(왼쪽)이 대전고의 박기환에게 배트를 건내주고 있다.

사진|오세훈 대학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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