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경현 한마디에 봉중근-류현진 폭소

  • Array
  • 입력 2010년 3월 22일 19시 23분


22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프로야구 8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한화 신경현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자 봉중근과 류현진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