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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빅마우스] LG 이대형 "나 같으면 100대도 맞을 수 있어요"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3-29 08:40
2010년 3월 29일 08시 40분
입력
2010-03-29 07:00
2010년 3월 29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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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스포츠동아DB.
● 나 같으면 100대도 맞을 수 있어요.
(LG 이대형. 삼성과의 개막전에서 9회 2사 후 극적인 동점 솔로홈런을 터뜨린 이진영이 덕아웃으로 돌아와 동료들에게서 머리를 셀수도 없이 많이 맞았다고 푸념하자)
● 경험에서 우러난 재수.
(넥센 이숭용. 개막전 세 번째 타석에서 엉덩이를 뺀 채 땅볼 안타를만들어낸 것에 대해)
● 잠이라도 잘 자야죠.
(한화 한대화 감독. 개막전 석패했고, 전력을 생각하면 암담하지만 잠은 잘 잔다며)
● 어, 어 하다 보니까 넘어 가더라고.
(넥센 김시진 감독. 개막전에서 김민우가 ‘깜짝 1호 홈런’을 터뜨리던 순간에 대해)
● 떨리는 것 ‘조금’, 설레는 것 ‘많이’요.
(KIA 전태현. 개막 2번째 경기에 선발로 나서는 것에 대해 떨린다고 했다가 이강철 투수코치에게 혼나자 바로 말을 바꾸며)
● 마운드 옆에도 하나 갖다 놔야겠어.
(이효봉 해설위원. 문학 날씨가 쌀쌀해서 난로를 마운드에 가져다 놓아야 될 것 같다며 조크)
● 에이∼저쪽은 잘 쳤잖아요.
(KIA 이현곤. 스트라이크존이 넓어진 걸 느끼지만 똑같은 조건에서 두산 타자들은 잘 쳤으니 핑계 댈 게 없다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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