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 KT&G탁구단에 용품 지원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3월 31일 03시 00분


미즈노 스포츠의 국내 공식 수입업체인 덕화스포츠가 31일 경기 성남시 분당 KT&G탁구단 체육관에서 2년 동안 용품을 무상 지원하는 조인식을 한다. 2001년 창단한 KT&G는 대표팀 맏형 오상은을 비롯해 김정훈 강동훈 박승용 등이 활동하고 있다. 덕화스포츠는 지난달 MBC-ESPN의 ‘날려라 홈런왕’ 공식협찬사로 참여해 1억 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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