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황현주 “집중력 싸움에서 결국 졌다”
Array
업데이트
2010-04-13 09:14
2010년 4월 13일 09시 14분
입력
2010-04-13 07:00
2010년 4월 13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패장 현대건설 황현주 감독
집중력 싸움에서 졌다. 어제 풀 세트 끝에 경기를 따내고 나서 선수들이 오늘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좀 안이했던 것 같다. 범실의 숫자는 크게 개의치 않지만 하지 말아야 할 범실이 나왔다는 게 문제다. (챔프전 들어 약간 부진한 케니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한 선수에게만 책임을 돌릴 수는 없다. 선수 전체의 문제다. 상대 몬타뇨를 방어하는 방법과 우리만의 경기를 어떻게 펼치느냐가 남은 승부의 관건이다.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예산 주도권 장악 나선 野 “합의 안되면 감액안 단독처리”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내년 1월 은퇴
강남·명동에서 짐 부치고 해외 공항서 찾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