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2022월드컵 유치 또 다시 ‘한일 빅뱅’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5-04 21:08
2010년 5월 4일 21시 08분
입력
2010-05-04 18:11
2010년 5월 4일 18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본 “2018년 포기…2022년 올인”
한국과 일본이 또 월드컵 유치 경쟁을 벌이게 됐다.
4일 스포츠호치, 스포츠닛칸 등 일본 언론들은 “일본축구협회(JFA) 이누카이 모토아키 회장이 ‘일본은 2022년 월드컵 유치에만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11일 월드컵유치위원회 회의에서 정식 발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2018년과 2022년 두 대회에 모두 유치 신청서를 낸 일본의 이 같은 결정에는 국제축구연맹(FIFA) 제프 블래터 회장이 최근 “2018년 월드컵은 유럽 국가간의 격전이 될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2022년 대회에만 초점을 두고 전력을 기울여 온 한국은 “어차피 예상된 일”이라며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이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北 완전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 中압박 동참 요구는 거세져
서울대 의대 합격하고도 등록 포기한 1명…어디 진학?
트럼프, 한국산 자동차 관세 정조준…美엔 없는 부가가치세 콕 찍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