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내일 수원―울산전 시축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5월 7일 03시 00분


‘피겨 퀸’ 김연아(20·고려대)가 8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시축을 한다. 홈 구단 수원은 김연아와 곽민정(17·수리고)이 이날 시축하며, 전반전 경기를 관람한 다음 하프타임엔 그라운드에서 관중석으로 사인 볼을 던져주는 등 이벤트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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