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러시앤캐시 챔피언십 김혜윤 우승소감
Array
업데이트
2010-05-09 16:18
2010년 5월 9일 16시 18분
입력
2010-05-09 16:15
2010년 5월 9일 16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혜윤.
○러시앤캐시 챔피언십 김혜윤 우승 소감
“12번홀에서 10m 거리의 어프로치를 성공시켜 파로 막아내면서 ‘우승할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다. 15번과 17번홀은 5m, 7m로 쉽지 않았는데 버디로 연결됐다. 마치 퍼트가 신들린 듯 했다.”
“지난해보다 드라이버 샷이 많이 늘었다. 작년에는 거리가 많이 안 나가 고생했는데 올해 10야드 이상 거리가 늘어났다. 작년에는 평균 235야드에 불과했는데 올해는 250야드 가까이 나간다. 어제 공동 선두로 끝냈지만 우승할 것이라는 예상은 전혀 하지 못했다.”
“올해는 2승과 상금순위 톱5가 목표다. 어제가 어버이날이었는데, 부모님께 카네이션도 달아 들이지 못했는데 우승하게 돼 기쁘다.”
주영로기자 na1872@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정권인수팀, 김정은과 직접 대화 추진”
‘논술 유출’ 연세대 내달 8일 추가 시험, 1차 합격만큼 더 뽑는다
이재명 “고교 무상교육 계속돼야” 한동훈 “일할수 있게 정년연장 돼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