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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태극전사 빅마우스] 이영표 “우리는 발전하고 있고, 일본과 이란은 전성기가 지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5-26 08:27
2010년 5월 26일 08시 27분
입력
2010-05-26 07:00
2010년 5월 26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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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스포츠동아 DB]
○우리는 계속 발전하고 있고, 일본과 이란은 전성기가 지났다는 걸 보여주는 거죠.(이영표. 한국이 일본을 연파하는 것은 한국이 그만큼 발전하고 나아지고 있다는 증거라며)
○기술도 없는데 저도 잘하는 부분이 있어야죠.(차두리. 몸싸움의 비결을 묻자 가볍게 웃으며)
○한일전 전날까진 몸 좋았는데. 너무 좋았나.(안정환. 한일전 당일 담이 걸려 출전하지 못했다고 허정무 감독이 말했다고 하자)
○어제는 차가 막혀서 숙소에 도착하니 자정이 다 됐더라고요.(박태하 코치. 경기 후 경기장 주변 교통체증으로 이동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려 힘들었다고)
○사인 그만하고 이제 들어가자.(김현태 GK코치. 공항에 일부 팬들의 사인 요청에 시간이 지체되자)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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