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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외국인 트라이아웃 763명 신청
동아일보
입력
2010-05-26 03:00
2010년 5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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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구연맹(KBL)은 7월 20∼2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 역대 최다인 763명이 참가를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청자에는 2003∼2004시즌 KCC의 우승을 이끌었던 찰스 민렌드를 포함해 51명의 KBL 경력 선수가 포함됐다. 반면 2009∼2010시즌 모비스의 통합 우승에 기여했던 브라이언 던스톤은 미국 프로농구 도전을 위해 모비스의 재계약 제안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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