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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빅마우스] 김성근 감독 “어제(25일)는 두산 감독이 잠이 왔을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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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7 08:26
2010년 5월 27일 08시 26분
입력
2010-05-27 07:00
2010년 5월 27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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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성근 감독. [스포츠동아 DB]
○어제(25일)는 두산 감독이 잠이 왔을까?(SK 김성근 감독. 1회초말 13점을 주고받았던 25일 사직 두산-롯데전을 떠올리며)
○원래 1년에 1∼2번 나올까 말까한 상황인데 우리 팀에는 4∼5월에만 10번 이상 나왔으니까.(롯데 홍성흔. 전날 1회초 6실점했지만 그런 상황에 익숙해서인지 선수들이 동요하지 않았다며)
○보는 내가 다 안타깝더라.(두산 김경문 감독. 전날 1회말 1아웃만 잡아놓고 줄줄이 볼넷내주며 무너진 선발 홍상삼에 대해)
○어깨가 안 좋아 화요일날(6월 1일) 나올 수도 있는 거 아냐?(SK 김성근 감독. 한화 류현진이 25일 대전 넥센전에서 129구를 던지며 완봉승을 따냈으니 등판간격을 넓혀 6월 1일 문학 SK전에 나올 수도 있겠다며)
○볼 던지는 거 보면 30대 중반이야.(삼성 선동열 감독. 한화 류현진의 경기운영능력은 어느 베테랑 투수보다 뛰어나다며)
○괴뢰군이 이제 별 일을 다 하네.(한화 한대화 감독. 별명이 ‘괴뢰군’인 투수 김혁민이 구불구불한 헤어스타일을 한 채 지나가자)
○인터뷰할 때 거짓말 하면 안 돼.(한화 류현진. 인터뷰 중인 최진행이 “연습할 때를 포함해 하루에 스윙을 1000번쯤 한다”고 말하자 농담 삼아)
○속은….(KIA 조범현 감독. 얼굴이 우유빛깔처럼 좋다고 하자 겉은 몰라도 속은 어떤지 아느냐고 되물으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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