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수-곽윤기 1년징계 이의신청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6월 1일 03시 00분


쇼트트랙 담합 파문의 당사자인 이정수(21·단국대)와 곽윤기(21·연세대)가 31일 자격정지 1년 징계에 대해 대한체육회에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이정수와 곽윤기는 17일 대한빙상경기연맹 상벌위원회에서 자격정지 3년에서 1년으로 경감됐다. 대한체육회는 신청 접수일부터 30일 안에 관련자 조사 등을 거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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