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4개구장 데일리 포커스] ‘거침없는 이대형’ 4연타석 안타 몰아치기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6-02 08:44
2010년 6월 2일 08시 44분
입력
2010-06-02 07:00
2010년 6월 2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LG 6 - 5 롯데 (사직)
LG 이대형. [스포츠동아 DB]
LG 이대형은 1일 사직 롯데전에서 첫타석 3루수 직선타로 물러났지만 이후 4연타석 안타를 몰아쳤다.
특히 4-4 동점이던 8회초 2사 3루서 천금같은 결승 우전적시타를 날렸다. 곧바로 이날 2번째 도루에 성공하며 다음타자 이병규의 적시타 때 팀의 6번째 득점을 올렸다.
올 시즌 이대형의 변신은 무섭다. 이날까지 201타수 68안타로 타율이 무려 0.338이다. 최근 25경기 중 안타를 치지 못한 것은 단 1경기(5월 23일 두산전). 타격 선두권에 따라붙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빠른 발을 살려 빨리 스타트하는 데만 초점을 맞춰 타격시 몸이 앞으로 쏠렸지만 서용빈 타격코치의 집중 지도 아래 일차적으로 타격을 한 뒤 스타트하는 쪽으로 훈련한 게 효과를 보고 있다.
전매특허인 도루(28)도 당연히 1위. 내야안타(16)도 1위다. 홈런을 제외한 타격 전 부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대형의 변신 속에 5위로 올라선 LG다.사직|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북마케도니아 클럽 화재 59명 사망
‘승복’ 발언도 정쟁화… “野 진짜 의지 있나” “與 피노키오 거짓말”
與 “연금특위 먼저” 野 “모수개혁부터” 국민연금 개혁 또 줄다리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