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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별★천지 아르헨의 ‘베스트11 고민’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6-03 00:11
2010년 6월 3일 00시 11분
입력
2010-06-02 17:22
2010년 6월 2일 1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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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 엔트리 모두다 기량 출중
마라도나 “훈련 할수록 헷갈려”
스타 플레이어가 많아도 고민이다.
아르헨티나의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이 “12일 나이지리아와의 경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아직 스타팅 멤버 11명은 결정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본선 B조 가운데 가장 먼저 남아공 프리토리아에 베이스캠프를 차린 마라도나 감독은 2일(한국시간) 주장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자국 선수들을 평가했다.
그는 “며칠 더 지나야 주전 선수를 결정할 수 있다. 엔트리에 뽑힌 23명 모두 경기에 뛸 자격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AP통신은 마라도나 감독의 자신감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를 비롯해 카를로스 테베스(맨체스터 시티), 곤살로 이과인(레알 마드리드), 디에고 밀리토(인테르 밀란) 등 스타플레이어가 많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마라도나 감독은 자신이 출전해 월드컵 우승컵을 차지했던 1986년과 비교해 “현재 대표팀의 기량이 더 우월하다. 전술을 이해하는 실력이 더 높아 훈련할 때마다 주전 경쟁은 어려워진다”고 말했다.
마스체라노 역시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는 팀이다. 모두 주전으로 뛸 기회가 있고 결과에 불만은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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