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월드컵 빅마우스] 칠라베르트 “이탈리아는 너무 늙었다”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6-08 08:26
2010년 6월 8일 08시 26분
입력
2010-06-08 07:00
2010년 6월 8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메시의 신경을 거스를 생각이 없다.
(아르헨티나 노장 미드필더 베론. 프리토리아 숙소 내 룸 메이트인 메시가 너무 코를 골지만 별 문제가 아니라며)
●
난 벗고 다녀야 직성이 풀려요.
(아르헨티나 카를로스 테베스. 경기 전 뭔가에 집중할 필요가 있을 때면 호텔 방에서 알몸으로 돌아다니는 개인적인 버릇이 있다고)
●
이탈리아는 너무 늙었다.
(파라과이 전 골키퍼 칠라베르트. 디펜딩 챔피언 이탈리아가 2006년 멤버 위주로 이번에도 대표팀을 꾸린 것에 대해 ‘그들은 매우 지치기 쉽다’며 독설)
●
이젠 2004년을 지워야 한다.
(그리스 타키스 피사스. 유로2004 우승 당시 멤버와 현 그리스대표 멤버와는 차이가 있어 냉정하게 대회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면서. ‘그리스의 홍명보’로 볼 수 있는 그는 현재 대표팀 코치를 맡고 있다)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선물’이라던 제품, 알고보니 ‘뒷광고’
전남 첫 구제역, 영암-무안 소 334마리 살처분
[사설]바이든 때 이미 ‘민감국가’ 지정… 그걸 두 달이나 몰랐던 정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