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대호 ‘뭐니 뭐니 해도 홈런맛이 최고’

  • 동아닷컴
  • 입력 2010년 6월 10일 21시 28분


10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넥센과 롯데의 경기에서 9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 이대호가 좌익수 뒤 홈런을 때려내고 홈인하며 기뻐하고 있다.

목동|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