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삼성화재 최태웅, 현대캐피탈 이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6-15 03:00
2010년 6월 15일 03시 00분
입력
2010-06-15 03:00
2010년 6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배구 남자부 최고 세터로 꼽히는 최태웅이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는다. 현대캐피탈은 삼성화재로 이적한 자유계약선수 박철우의 보상 선수로 14일 최태웅을 지명했다. 현대캐피탈은 삼성화재로부터 최태웅과 함께 박철우의 지난해 연봉(1억 원)의 300%인 3억 원을 받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연금특위 먼저” 野 “모수개혁부터” 국민연금 개혁 또 줄다리기
“암투병 자녀 먹이려고” 소고기 훔친 50대 엄마
트럼프 “지옥 쏟아질것” 친이란 후티반군에 취임후 첫 대규모 공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