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北, 포르투갈전 앞두고 국수파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6-21 18:14
2010년 6월 21일 18시 14분
입력
2010-06-21 16:35
2010년 6월 21일 16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남아프리카공화국 주재 북한 대사관 직원들이 포르투갈전을 앞둔 북한 축구대표팀 숙소를 찾아가 선수들에게 강냉이국수와 쌀국수를 대접했다고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21일 보도했다.
조선신보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발 기사에서 "대사관 직원들이 남아프리카의 재료로 직접 만든 국수를 대접하자 선수들은 별맛이라며 맛있게 먹었다"고 전했다. 신문은 그러나 언제 선수들이 국수를 먹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안희정 남아공 주재 북한 대사는 "선수들이 우리 국수를 먹고 싶을 것 같아 준비했다"면서 "국수를 먹고 포르투갈을 꼭 이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북한에는 `별미'로 국수를 즐기는 사람이 많으며 평양시내 대표적 음식점인 `옥류관'에서도 쟁반국수 등 여러 가지 국수를 파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계부채 비율 캐나다 이어 세계 2위… GDP대비 91.7%
300인 이상 대기업 직원 평균연봉 7000만원 첫 돌파
홈플러스 채권, 개인에 2000억 팔려… 궁지몰린 김병주 “사재 출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