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지성-청용 쉬어”…소속팀 북중미투어 제외 ‘배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7-12 08:42
2010년 7월 12일 08시 42분
입력
2010-07-12 07:00
2010년 7월 12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10∼2011 시즌 개막에 앞서 나란히 북중미 투어를 예정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볼턴은 각각 박지성(29)과 이청용(22)에게 투어에 참가하는 대신 휴식을 하다 이달 말 소속 팀에 개별적으로 복귀하라는 통보를 했다.
월드컵 출전으로 유난히 길었던 시즌을 소화한 선수들에게 클럽 차원의 배려다.
맨유는 13일부터 31일까지 미국-캐나다-멕시코를 돌며 5경기를 치르기 위해 나니, 베르바토프, 긱스, 판 데르 사르 등 22명을 불러들였으나 박지성은 제외했다.
14일 프리시즌을 시작, 캐나다 등지에서 담금질을 할 볼턴도 한 시즌 반 동안 휴식을 갖지 못한 이청용에게 25일 복귀하라는 뜻을 전했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선물’이라던 제품, 알고보니 ‘뒷광고’
홈플러스 채권, 개인에 2000억 팔려… 궁지몰린 김병주 “사재 출연”
[특파원 칼럼/조은아]강경 보수 불씨 지핀 독일의 ‘러스트 벨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