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외국인선수 1명만 보유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7월 13일 03시 00분


프로농구 2011∼2012시즌부터 각 구단은 외국인 선수를 1명만 보유하게 됐다. 한국농구연맹(KBL)은 12일 이사회를 열어 외국인 선수 보유 규정을 팀당 2명 보유, 1명 출전에서 1명 보유, 1명 출전으로 변경했다. 외국인 선수 선발 방식도 드래프트에서 자유계약 방식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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