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데드볼 맞은 고통스러워하는 김민성

  • 동아닷컴
  • 입력 2010년 7월 18일 19시 20분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에서 3회초 선두 타자 김민성이 히메네스가 던진 몸에 맞는 볼에 아파하고 있다.

잠실|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