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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태균 일주일 만에 타점 추가…73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7-18 21:43
2010년 7월 18일 21시 43분
입력
2010-07-18 20:36
2010년 7월 18일 2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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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28·지바 롯데)이 일주일 만에 타점을 보탰다.
김태균은 18일 일본 지바현 지바 마린스타디움에서 계속된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홈경기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출전, 4타수 1안타를 때리고 타점 2개를 보탰다.
타율은 0.287로 약간 떨어졌다.
11일 소프트뱅크와 경기 후 7일 만에 타점 가뭄을 해결한 김태균은 타점 73개로 퍼시픽리그 1위를 지켰다.
0-0이던 1회 무사만루의 황금찬스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김태균은 3-0이던 2회 1사 만루에서 중견수 앞으로 굴러가는 안타로 1타점을 올렸다.
6-0이던 3회 2사 만루에서는 풀카운트 접전 끝에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다시 타점을 거둬들였다.
5회와 7회에는 각각 2루수 직선타와 삼진으로 물러났고 8회초 수비부터 헤이우치 히사오에게 1루를 물려줬다.
지바 롯데는 홈런 없이 15안타를 몰아쳐 세이부를 9-1로 제압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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