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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포토] 배드민턴 꿈나무들 ‘반삭머리’가 유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7-23 18:56
2010년 7월 23일 18시 56분
입력
2010-07-23 18:46
2010년 7월 23일 1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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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전남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이용대 올릭픽 재패 기념 2010 화순-빅터 전국 초중고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가 열렸다. 당진초등학교 학생들이 머리를 짧게 자르고 승리를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화순|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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