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부상병동 롯데 결국 4선발체제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7-28 08:23
2010년 7월 28일 08시 23분
입력
2010-07-28 07:00
2010년 7월 28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포츠동아DB
조정훈은 시즌 아웃됐고 장원준, 손민한의 등판일은 안갯속이다. 주축투수들이 부상으로 빠진 롯데가 결국 4선발(송승준∼사도스키∼이재곤∼김수완)로 후반기를 시작한다.
롯데 로이스터(사진) 감독은 27일 “조정훈은 8월 4일 미국으로 가 팔꿈치 정밀검사를 받는다. 검사결과가 좋지 않으면 6일 바로 수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 시즌 뿐만 아니라 당분간 피칭은 어려울 것 같다”며 시즌아웃을 공식화했다.
또 7월 15일 허리통증으로 0.1이닝 만에 강판됐던 장원준도 몸을 좀처럼 추스르지 못하고 있고, 8월 1일 등판이 예고됐던 손민한은 26일 훈련을 소화하다가 또 다시 통증을 호소했다.
로이스터 감독은 “손민한은 통증이 있다고 해 상황을 좀더 지켜봐야 하지만 아직까지 등판일에는 변함이 없다”고 못박고는 “문제는 장원준이다. 다른 치료방법을 생각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사직|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가계부채 비율 캐나다 이어 세계 2위… GDP대비 91.7%
예비부부는 ‘웨딩런’, 투병 아들과 ‘극복런’, 대만 자매도 ‘K런’
청년백수 120만명… 취업해도 4명중 1명 ‘단기 일자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