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임창용 1실점 22S 쾌청…김태균은 무안타 침묵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8-05 08:48
2010년 8월 5일 08시 48분
입력
2010-08-05 07:00
2010년 8월 5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야쿠르트 임창용(34)이 시즌 22세이브를 올리며 ‘수호신’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임창용은 4일 진구구장에서 열린 주니치와의 홈경기에서 4-1로 앞선 9회 등판해 1이닝 2안타 1볼넷 1실점하며 세이브를 챙겼다. 비록 선두타자였던 와다 가즈히로(좌월2루타)와 도노우에 다케히로(1타점 적시타)에게 연속안타를 허용하며 1실점했지만 이후 타자들을 우익수플라이∼삼진으로 잡아내며 2아웃을 만들었다.
특히 오시마 요우헤이를 상대로 오롯이 직구로만 승부해 3구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괴력을 발휘했다. 2사 1루에서 노모토 케이에게 볼넷을 내준 후에도 평정심을 잃지 않고 아라키 마사히로를 우익수플라이로 잡아내며 마운드를 내려왔다.
한편 지바롯데 김태균(28)은 또 다시 안타생산에 실패했다. 라쿠텐과의 원정경기에서 4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한 그는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16연타석 무안타. 타율은 0.273에서 0.271로 떨어졌다.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제 패스 받아서 골이 터지면 이강인 부럽지 않아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은평 아파트가 6700억?…순간의 실수로 차 한대 값 날렸다
“대표가 성추행” 신인 걸그룹 멤버 폭로…소속사 “그런 일 없어” 부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