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6년 지켜온 골문 떠나는 ‘거미손’ 이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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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8월 6일 11시 13분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이운재 선수 축구국가대표 은퇴 기자회견이 열렸다. 대한민국의 거미손 이운재가 지난 16년간의 선수 생활을 추억하듯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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