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최향남, 日독립리그 진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8-13 03:00
2010년 8월 13일 03시 00분
입력
2010-08-13 03:00
2010년 8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풍운아’ 최향남(39)이 독립리그를 디딤돌 삼아 일본프로야구 진출을 꾀한다. 최향남은 12일 “최근 시고쿠-규슈 아일랜드 리그 소속 도쿠시마와 입단 계약을 맺고 선발투수로 뛰게 된다. 13일 일본으로 출국한다”고 말했다. 시즌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일본 독립리그행을 택한 것은 10월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교육리그에서 일본 스카우트의 눈도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한강, 독립서점 운영에서 손 떼
‘문해력 우려’ AI 교과서 속도조절…“국어, 기술·가정은 도입 제외 검토”
트럼프 ‘관세 폭탄’ 예고에 정부 “IRA-반도체 보조금 수혜국과 공동 대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