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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광주일고 유창식, 전체 1순위로 ‘한화 유니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1 20:45
2015년 5월 21일 20시 45분
입력
2010-08-17 03:00
2010년 8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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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올해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최우수선수 유창식(광주일고)이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내년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왼손 투수 유창식은 3월 열린 황금사자기 대회에서 5경기에 등판해 29이닝 동안 탈삼진 30개를 솎아내며 평균자책 0.00을 기록했다. 이달 초 캐나다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는 탈삼진 31개로 이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구원투수상을 받았다.
이후 진로를 놓고 고민했지만 홀어머니를 위해 국내에 남을 것을 선언하면서 일찌감치 1순위 지명권을 가진 한화행이 예상됐다.
황금사자기에서 40년 만에 노히트노런을 기록한 최현진(충암고)은 전체 6순위로 두산에 지명됐다. 5월 메이저리그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와 계약하면서 미국 진출설이 나왔지만 국내에 남기로 한 투수 한승혁(덕수고)은 전체 8순위로 KIA의 낙점을 받았다.
8개 구단 모두 1라운드에서 투수를 지명했다. 이번 드래프트 대상자는 고교 졸업 예정자 463명을 포함해 총 708명으로 이 중 78명(11.0%)이 지명을 받았다.
이승건 기자 w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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