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송암배아마골프 2R 중학생 선전 눈길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8-18 18:08
2010년 8월 18일 18시 08분
입력
2010-08-18 18:06
2010년 8월 18일 18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아마추어 골프무대에서도 그린의 반란이 일어나고 있다. 17일 대구골프장에서 열린 제17회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2일째 경기에서 이창우(경기고2)가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선두로 나섰다.
이창우는 1라운드 3언더파 69타에 이어 이날도 2언더파 70타의 안정된 플레이를 펼쳐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철승(비봉고2)이 1타 뒤진 4언더파 140타로 2위, 정이준(울산자과고3)과 조현기(해운대고1) 등 5명이 공동 3위다.
이번 대회에서는 유난히 중학생의 선전이 눈에 띈다.
이재준(경신중3)이 1언더파 143타로 공동 3위, 왕정훈(득량중1)은 이븐파 144타로 국가대표 에이스 김민휘(신성고3), 이재혁(이포고2), 박일환(속초고3)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중등부 랭킹 1위 김시우(육민관중3)도 1,2라운드에서 나란히 1오버파씩을 쳐, 중간합계 2오버파 146타로 공동 22위에 올랐다.
언더파 성적을 낸 선수가 전체 7명에 불과할 정도로 난코스에 선수들의 성적이 저조했다. 6오버파 150타에서 컷 통과가 결정됐다.
지난해보다 4타가 더 많아졌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도네시아 연구원 기술 유출 수사 장기화… KF-21 사업 난항 우려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트럼프 2기 재무장관으로 헤지펀드사 창업자 베센트 지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