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광래 감독-박지성, 이청용 보며 음흉(?)한 미소

  • Array
  • 입력 2010년 10월 7일 18시 31분


코멘트

7일 오후 파주NFC에서 오는 12일 한일전을 앞두고 해외파 선수들의 훈련이 열렸다. 박지성과 조광래 감독이 이청용의 볼을 뺏으려 하고 있다.

파주|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