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프로야구 4월 2일 개막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10월 13일 03시 00분


내년 프로야구 시즌이 4월 2일 개막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내년 정규 시즌 개최 날짜와 11월 광저우 아시아경기 예산 등을 의결했다. 내년 개막전은 잠실(두산-LG), 문학(SK-넥센), 광주(KIA-삼성), 사직(롯데-한화)에서 열린다. 상세 일정은 이달 중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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