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빅마우스] 삼성 양준혁 “사자탈 쓰고 나타날지도 몰라요”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10-16 08:15
2010년 10월 16일 08시 15분
입력
2010-10-16 07:00
2010년 10월 16일 0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자탈 쓰고 나타날지도 몰라요.
(삼성 양준혁. SK 김성근 감독의 지적에 따라 덕아웃에 앉을 곳이 없어졌는데 응원단상에 올라갈 수도 있다며)
○약 먹고 잠들었어. 승리의 약.
(SK 김성근 감독. 큰 경기를 앞두고 있지만 전날 모처럼 푹 잤다며)
○밤새 요청했는데 표를 못 구해주더만.
(SK 김성근 감독. 자신도 한국시리즈 티켓은 구할 수 없었다며)
○기둥은 아니고…, 진행요원.
(삼성 박석민. 삼성 선동열 감독이 KS 미디어데이에서 키플레이어로 지목한 대로 기둥 역할을 해낼 자신이 있냐는 얘기에)
○금값도 올랐는데, 쌍가락지 끼어야죠.
(SK 이호준. 소속 팀이 우승을 3번 했지만, 해태시절은 경비절감, 2008년에는 부상으로 우승 반지가 하나뿐이라며)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여연, 2021년 보선때 명태균에 여론조사 맡겨
가계부채 비율 캐나다 이어 세계 2위… GDP대비 91.7%
美, 227년前 ‘적성국 국민법’ 꺼내 갱단 추방… 법원 “비행기 돌려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