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KS 3차전 어워드] 홈런=없음. 대구의 밤하늘은 외로웠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10-19 08:04
2010년 10월 19일 08시 04분
입력
2010-10-19 07:00
2010년 10월 19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홈런=
없음. 대구의 밤하늘은 외로웠다.
○안타=
SK 박정권. 2-1로 앞선 8회초 무사 1루에서 삼성 정현욱을 상대로 1타점 2루타. 1차전 쐐기홈런 이어 3차전 쐐기안타. ‘리드만 잡아다오. KO펀치는 내가 날린다.’
○수비=
SK 2루수 정근우. 2-1로 앞선 2회말 무사1루, 5회말 1사1루에서 김상수와 박석민의 2루 땅볼 잡아 깔끔하게 병살 연결. 7회말 삼성 선두타자 조영훈의 2루 땅볼 역모션으로 잡아 아웃처리. 물샐 틈 없는 수비로 승리의 도우미.
○볼넷=
SK 김재현. 1-0으로 앞선 1회초 2사 만루에서 배영수 상대로 밀어내기 볼넷. 1차전 맹활약 후 2차전 결장. 치고 싶은 마음 굴뚝같았을 텐데…. 베테랑의 기다림이 빛을 보다.
○실수=
삼성 선발 배영수. 0-0이던 1회초 1사2루에서 박정권의 파울성 땅볼 타구 잡아 내야안타 헌납. 이후 2실점. ‘아, 왜 잡았을까….’
○견제=
SK 포수 박경완. 2-1로 앞선 3회말 무사2루에서 레이저빔 송구로 삼성 2루주자 최형우 아웃. 상대공격의 맥을 끊는 송구. 역시 포도대장이야.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정부, 반도체 산업 활력 위해 산업경쟁력장관회의 2년 만에 재가동
예산 주도권 장악 나선 野 “합의 안되면 감액안 단독처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