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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 맨유와 계약 연장 거부
동아일보
입력
2010-10-21 03:00
2010년 10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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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뛰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20일 간판스타 웨인 루니가 팀을 떠나고 싶어 한다고 밝혀 잉글랜드 축구계가 들끓고 있다. 퍼거슨 감독은 2012년 6월까지인 루니의 계약을 연장하려 했지만 루니가 이를 거절했다고 전했다. AP통신은 첼시와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 등 부자 구단들이 루니의 영입에 관심을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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