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막강 투수진, “마운드는 우리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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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1월 4일 17시 15분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야구 국가대표팀이 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 모여 금메달을 목표로 막바지 훈련에 힘쓰고 있다. 투수 연습이 끝나고 투수진들이 담소를 나누며 환한 미소를 띄고 있다.

사직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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