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대전한수원-수원시청 챔프전 빅뱅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11-13 07:24
2010년 11월 13일 07시 24분
입력
2010-11-13 07:00
2010년 11월 13일 0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양·강릉시청 각각 꺾어
16일 대전서 챔프 1차전
대전한국수력원자력과 수원시청이 대한생명 2010 내셔널리그 정상을 놓고 겨루게 됐다.
대전한수원은 12일 대전한밭운동장에서 열린 고양 KB국민은행과 단판 승부로 열린 플레이오프 홈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수원시청은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릉시청과 원정전에서 3-1로 이겼다.
대전한수원은 국민은행에 역대 전적에서 2승2무12패로 절대 열세였지만 PO 승리로 그간의 아픔을 만회했다. 수원시청은 이전까지 강릉시청과 16차례 대결 전적 8승8무에서 보듯, 또 한 번 승리를 따내며 우세를 이어갔다.
대전한수원은 올해 국민은행과 2차례 대결에서 1승씩 나눠가졌고, 수원시청은 강릉시청과 2번 모두 비겨 팽팽한 접전이 예고됐었다.
올 시즌 실업축구 왕중왕을 가릴 내셔널리그 챔프 1차전은 16일 대전에서, 챔프 2차전은 20일 수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2경기 모두 6심제로 치러진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예비부부는 ‘웨딩런’, 투병 아들과 ‘극복런’, 대만 자매도 ‘K런’
홈플러스 채권, 개인에 2000억 팔려… 궁지몰린 김병주 “사재 출연”
청년백수 120만명… 취업해도 4명중 1명 ‘단기 일자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