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페텔, F1 최연소 챔피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3-16 09:53
2011년 3월 16일 09시 53분
입력
2010-11-15 03:00
2010년 11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알론소 제치고 종합우승
제바스티안 페텔(독일·레드불)이 포뮬러원(F1) 그랑프리 사상 최연소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페텔은 1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야스 마리나 서킷에서 열린 올 시즌 최종 19라운드(5.554km 서킷 55바퀴·총길이 305.355km)에서 루이스 해밀턴(영국·맥라렌)을 10.1초 차로 앞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18라운드까지 231점을 얻어 페르난도 알론소(스페인·페라리·246점)에게 15점이나 뒤져 있던 페텔은 이날 시즌 5승째를 거두며 챔피언십 포인트 25점을 보태 256점이 됐다. 반면 알론소는 7위(6점)에 그치며 252점에 머물러 페텔에게 추월을 허용했다.
페텔은 태어난 지 23년 133일 만에 종합 우승을 차지해 F1 60년 역사상 최연소 챔피언이 됐다. 종전 기록은 2008년 해밀턴의 23년 301일.
신진우 기자 niceshi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대 의대 합격하고도 등록 포기한 1명…어디 진학?
[단독]‘미키17’ 원작소설 작가 “봉준호와 나의 공통점은 ‘어두운 유머 감각’”
“내 남편일 줄이야”…퇴직후 가족 몰래 건설현장서 일한 60대, 반얀트리 화재로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