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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황식 총리, 2022년 월드컵 유치 프레젠터 맡기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11-29 08:29
2010년 11월 29일 08시 29분
입력
2010-11-29 07:00
2010년 11월 29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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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국무총리가 12월1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치러지는 국제축구연맹(FIFA) 2022년 월드컵 유치를 위한 프레젠테이션에 한국의 월드컵 유치 당위성을 알리는 프레젠터로 직접 나선다. 월드컵유치위원회 관계자는 27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월드컵 유치를 위한 국가별 프레젠테이션에 나설 정부 대표자 선정을 놓고 협의를 해온 결과 김황식 국무총리가 정부를 대표해 프레젠터를 맡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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